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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초 주 감 초 주 재 료 감초 150g, 소주 1.8L 담그는법 ① 건조된 감초 뿌리를 용기에 넣고 소주를 부어 밀봉한다. ② 서늘한 곳에서 2개월 정도 저장시킨뒤, 찌꺼기는 건져 버리고 사용한다. 복용방법 하루 1~2회 (소주잔) 정도 마신다. 효 능 근골통, 당뇨, 요통, 위궤양, 인후염, 편도선염, 위암, 식중독, 거담 블로그 방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구독 공감 댓글 제게 큰 힘이 됩니다 부탁드립니다. 2020. 8. 19.
심장이 가장 위험한 5가지경우의 순간은 언제? 심장이 가장 위험한 5가지경우의 순간 1.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심장마비는 아침 시간에 40% 중가한다. 잠에서깨어난 직후 우리몸의 아드레날린과 스트레스 홀몬 분비때문에 혈압상승, 산소 필요량이 증가하고 수분이 부족 하게 되어 혈액이 끈끈해지고 장박동 공급속도가 느려지게때문임. 침대에서 천천히 일어나고, 아침 운동에 앞서 워밍업을 천천히하여 심장 부담을 줄인다. 2. 월요일 아침 전체심장마비의 20%가 월요일 아침에 일어난다. 휴일을 보내고 업무복귀 한다는 부담감과 스트레스가 악영향을 미친다. 토.일요일에 늦잠자는 버릇을 없애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여 월요일 아침일찍 일어나는데 부담스럽지 않도록 한다. 3. 저녁 과식 후 포만감으로 심장의 부담감이 가중되고 특히 고지방. 고탄수화물 식사는 혈관을 수축하여.. 2020. 8. 19.
담금주를 담글때 알아둬야 할 사항 2편 담금주를 담글때 알아둬야 할 사항 2편 과실주를 담글때 - 소주 과실주를 담글때 소주는 35˚ 가 가장 적합하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소주는 대부분 25˚ 정도이므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25˚를 사용하고는 있지만, 지방에서 생산되는 토주(35˚ 소주)를 사용하면 좋다. 도수가 높은 증류주를 사용하면 변질될 위험성은 없으나 특유의 냄새로 인해 과실의 향기나 맛을 그대로 우려내지 못하고, 값이 비싼것이 단점이다. 소주는 무미,무색,무취라 과실주의 향기,맛,색등을 그대로 우려낼 수 있고, 비교적 값도 싸지만 도수가 낮아 장기보관상 변질될 위험성이 있다. 과실주에 넣는 소주의 비율은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지만, 보통 재료의 3배로 보면 된다. - 과실 과실류는 되도록 신선하고 흠집이 없으며, 지나치게 .. 2020. 8. 18.
담금주를 담글때 알아둬야 할 사항 1편 담금주를 담글때 알아둬야 할 사항 1편 민간약술 담글 때 - 소주 약술 또는 건강주를 만들 때는 알코올 도수가 높은 것이 더욱 좋다. 그러나 구하기 힘들때는 35˚ 소주(토종소주)를 사용하면 된다. 소주의 양은 보통 원료의 3배가 적당하지만, 마른약재일때는 5배 정도가 적당하다. - 약재 약재를 원료로 할 경우 주로 한약 건재상에서 구하면 되는데, 너무 묵은 것이나 벌레 먹은 것은 피하도록 하고, 잘라 놓은것 보다는 원형 그대로 인것을 구하는 것이 좋다. 꽃을 사용할 경우는 만개 직전에 따는 것이 좋고, 꽃이 질 무렵은 효능이 약하다. 잎은 30cm 미만일때 사용하는 것이 좋다. 식물 등을 채취할 때는 독초에 주의하도록 한다. - 보관방법은 모든 건강주는 서늘한 곳에 두면 오래 두어도 부패하거나 맛이 변.. 2020. 8. 18.
약초술이란 무엇일까요? 약초술이란 무엇일까요? 우리 몸에 좋은 약초술 무엇인가? 사람이 마시는 술은 언제부터 인류와 함께 하였을까요? 이 간단한 물음에 대하여 딱 잘라 정확히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다만, 아주 오래 전에 과일, 곡식이 땅에 떨어져 낙엽이 쌓이고 공기가 차단되어 자연적으로 발효가 된 액체를 우연히 맛보면서부터 이를 애용하게 되었을 것이라는 추측은 어렵지 않게 해 볼 수 있습니다. 또는 인류가 음식을 저장해 놓는 과정에서 당분이 많이 함유된 과실류가 용기 속에서 발효되었고, 이 신비한 액체에 매료되었을 것이라는 짐작도 가능합니다. 여하튼, 영특한 인류는 술의 발생 비밀을 인간의 것으로 소화하여 신비의 음료를 제조하게 되었고, 이 쓴 맛을 지닌 액체 - 에틸 알코올은 오랜 세월 동안 인간의 행동에 .. 2020. 8. 18.
체중감량을 위해 요일 별로 전략을 짜야한다. 체중감량을 위해 요일 별로 전략을 짜야한다. 체중을 감량할 땐 전략이 필요하다. 무작정 몸을 혹사시켜서도 안 되고 설렁설렁 대충 때우려 해서도 안 된다. 다양한 운동법을 번갈아가며 하면 지루함을 덜고 장기적인 실천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효율적이다. 이를 잘 실천하려면 요일별로 운동법을 달리하는 방법이 있다. 몸무게를 줄이겠다고 음식 먹는 기회를 박탈하는 건 신진대사를 늦춰 오히려 체중조절을 방해하고, 건강까지 해칠 수 있다. 충분한 수분, 기름기 적은 단백질, 푸른 잎채소, 다양한 색깔의 과일 등은 반드시 먹으며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유명 헬스코치 디 파올라의 조언을 바탕으로 근력운동, 고강도 인터벌 운동, 중간강도 운동, 저강도 운동 등 다양한 운동을 바꿔가며 일주일간 효율적으로 운동할 수 .. 2020. 8. 18.
살찌는 장소는 피하라. 살찌는 장소는 피하라. 살찌는 3대 장소, 20대 주의하라! - PC방 한 프랜차이즈 PC방 업체가 1000명을 대상으로 PC방 이용자에 관해 조사한 바에 따르면 20대 이상 성인 연령층이 58%, 세부적으로 20대 이용자는 40%, 초중고 학생 이용자는 42%로 PC방 이용자중 20대가 가장 많은 분포를 차지하고, 주 이용시간 대는 오후 4시에서 새벽 12시까지로 하루 4시간 이상 PC방을 이용하는 사람이 절반 가까이 있는 것으로 조사 되었다. 20대가 주로 찾는 다는 PC방은 게임만 하는 장소가 아니다. PC방들의 경쟁이 치열해 지면서 몇몇을 시작으로 PC방은 부가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다양한 부식을 구비해 놓기 시작했다. 그 메뉴도 다양해 한끼 식사도 거뜬히 해결 할 정도다. PC방은 오랜 시간 동.. 2020. 8. 17.
환절기 3대 안과 질환 예방법 환절기 3대 안과 질환 예방법 알레르기성 결막염 외부에 노출되어 있는 안구는 전신적 혹은 국소적 알레르기 반응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가장 흔한 것이 알레르기성 결막염인데, 날씨가 따뜻하고 건조해지면 그 증상이 많이 나타난다. 환절기에 환자가 증가하는 이유다. 공기 중의 꽃가루, 먼지와 같은 것이 결막을 자극하거나, 기후 변화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환자에게서 이러한 결막염이 쉽게 발병된다. 아토피가 있는 경우에는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기도 하며, 손으로 눈을 자꾸 비비면 세균에 감염되어 2차적인 세균성 결막염을 일으키기도 한다. 특히 콘택트렌즈를 사용하는 환자에게 계절이 바뀔 때마다 찾아오는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자칫하면 심한 세균성 각막염으로 번질 수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 예방법 : 냉찜질이 도움.. 2020. 8. 16.
일상생활속 필수 건강 상식 50가지 일상생활속 필수 건강 상식 50가지 1. 인삼은 꿀에 재 놓으면 일종의 독소성분이 발생하므로 좋지 않다. 2. 갈치는 부스럼이나 습진 등 피부염이 있을 땐 먹지 않는 게 좋다. 3. 파래 속에 함유된 메틸 메티오닌은 위, 십이지장궤양을 막아 주는 효과가 있다. 4. 톳은 바다식품 중 알칼리 성분이 가장 풍부하지만 칼로리는 거의 없다. 5. 달걀은 쇠고기보다 더 많은 콜레스테롤을 함유하고 있다. 6. 미역은 쌀밥의 산도를 중화, 산성식품의 과다섭취를 막는 대표적인 알칼리 식품이다. 7. 남은 음식을 보관할 때 식초 물을 뿌려주면 변질을 늦출 수 있다. 8. 야채나 과일을 식초 1작은 술 넣은 물에 30분쯤 담가두면 농약과 중금속이 제거된다. 9. 볶아둔 참깨를 사용 전 한번 더 볶으면 맛과 향이 좋아진다... 2020. 8. 15.
술 좋아하면 걸리는 병 7가지. 술을 좋아하면 걸리는 병 7가지 술의 주성분인 알코올은 인체에서 아세트알데하이드로 분해되어 온몸으로 퍼진다. 문제는 이 아세트알데하이드가 독성물질이자 발암물질이기 때문에 숙취, 간질환, 심혈관 질환, 우울증, 암 등 각종 질환을 유발해 건강은 물론 생명까지 위협한다는 사실이다. 적정 음주는 건강에 좋다는 말도 있지만 특히 우리나라와 같은 음주 문화에서 이를 지킨다는 것은 쉽지 않은 것이 사실. 잦은 음주와 과음이 몸에 나쁘긴 한데 어떻게 안 좋은 것인지 대표적인 질환을 살펴봤다. 1. 암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미 술을 방사성 물질과 같은 1급 발암물질로 지정했다. 술은 인체의 유전자를 직접 파괴하거나 발암 물질이 쉽게 침투할 수 있게 해 식도암, 후두암, 인두암, 간암, 대장암, 직장암 등의 발생 요.. 2020. 8.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