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78

일살 생활 속에서 장 건강 지키기 장(腸)미인이 피부미인, 생활 속 장 건강법 - 장(腸) 미인으로 거듭난다!! 생활 속 장 건강법 시도 때도 없이 부글거리는 뱃속!! 언제 뽀옹~ 소리가 날지 걱정인데... 얼굴엔 뾰루지에 볼록한 아랫배에, 외출도 망설여지게 만든다. 문제는 장(腸)!! 피부트러블, 불편한 뱃속, 몸매의 불균형 역시 알고 보면 장의 활동이 원활하지 않은 탓이다. 장이 건강하면 피부미인, 건강미인은 시간문제! 건강한 장 가꾸기 비결을 알아본다. - 장(腸) 질환이 왜 늘어날까? 첫 번째 이유는 매일 먹는 음식 탓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매일 고단백, 고지방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인스턴트와 패스트푸드 위주의 식사를 하기 때문이다. 두 번째 이유는 불규칙한 식사 불규칙한 식사는 대부분 과식이나 폭식으로 이어져 장내 세균들에 의해 .. 2020. 10. 20.
짬 운동으로 건강 가꾸기 아침, 저녁 운동으로 건강한 나를 만드는 법 잠에서 깬 후 급하게 벌떡 일어나 활동하는 것은 건강에 매우 위험하다. 따라서 잠잘 때 이완된 근육을 활동할 수 있도록 준비시켜야 한다. 이를 위해 아침에 일어나 잠자리에 앉은 채로 천천히 자신의 몸을 부드럽게 자근자근 두드려 준다. 주먹을 쥐고 허벅지, 배, 허리, 가슴, 어깨, 목, 머리 등을 가볍게 두드려 준다. 매일 아침, 이렇게 온 몸을 두드려 주면 각종 내장과 순환기 등을 자극해 활기찬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오관 운동은 매우 간단하기 때문에 아침에 세수할 때 쉽게 할 수 있다. 오관운동을 매일 하면 눈의 피로, 축농증, 비염, 기억력 감퇴, 두통 등을 예방할 수 있다. 1. 눈 운동 - 눈 주위의 뼈를 부드럽게 눌러 준 다음 눈동자를 상하좌우, .. 2020. 10. 19.
전립선에 좋은 음식 중년 남성의 발병 빈도가 급격하게 증가하는 암이 바로 전립선(전립샘) 암인데요,(전립샘)암인데요, 이 암은 남성의 중요한 생식기관 중 하나인 전립선에 암세포가 발견되는 병으로 비교적 전이 속도가 느리고 자각 증상이 거의 없습니다. 때문에 암이 어느 정도 진행된 후에야 이상 증상이 나타나는데요 소변이 배출되는 통로인 요도를 전립샘 암세포가 압박하면서 배뇨에 어려움을 겪게 되는데, 소변을 자주 보게 되거나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거나, 소변을 본 후에도 소변이 남아 있는 듯한 증상이 있습니다. 전립선암을 막으려면 지방 섭취량을 줄이고 전립선에 좋은 음식을 먹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전립선에 좋은 음식 : 토마토 토마토에 에는 라이코펜이라고 불리는 항산화 물질이 들어있습니다. 이 성분이 항암작용을 하는데요 특.. 2020. 10. 1.
대장 건강 지키는데 도움되는 생활습관 8가지 대장 건강 지키는데 도움되는 생활습관 8가지 1. 규칙적인 배변 습관 = 붉은색 육류 등 음식물이 장을 통과하는 시간이 길면 발암물질과 장 점막과의 접촉시간이 길어지게 된다. 따라서 대장암 예방을 위해서는 매일 규칙적으로 배변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우리 몸에 음식물이 들어오면 결장에 쌓여 있던 대변 재료가 직장으로 이동하면서 그 자극이 대뇌피질로 전달되어 배변욕구가 일어난다. 이것을 ‘위대장반사운동’ 이라고 하는데, 아침식사 후가 가장 강하다. 배변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데는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자마자 물 한잔을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된다. 배변욕구를 오래 참으면 대장 센서가 마비되어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후에는 배변욕구 자체를 느낄 수 없다. 물이나 우유, 커피 등을 마셔 가급적 오전 시간에 .. 2020. 9. 30.
건강에 좋은 무의 효능 산삼에 버금하는 무의 효능 ▶ 무의 효능 우리나라 토종 무는 소화와 해독에 효과가 뛰어나고 원리를 높이는 데도 산삼에 버금간다. 그 중 특히 열무는 산삼을 대용할 만큼 약성이 높다. 해독 효과 때문에 술, 생선 회, 밀가루 음식과 궁합이 맞다. ▶ 약성 및 활용법 무는 즙을 내어 먹으면 지해(址咳) 지혈 (地血)과 소독, 해열이 된다. 삶아서 먹 으면 담증을 없애 주고 식적(食積)을 제거하여 준다. 무는 디아스타제 같은 전 분 소화효소는 물론 단백질 분해효소도 가지고 있어서 소화작용을 돕는다. 고기나 생선회를 먹을 때 무와 같이 먹거나 무즙을 내서 여기에 찍어 먹으면 좋다. 또한 무즙은 담을 삭여주는 거담작 용을 해주기 때문에 감기에 걸렸을 때 엿을 넣고 즙을 내서 먹으면 좋고 니코 틴을 중화하는 해독작.. 2020. 9. 28.
씀바귀의 효능 봄나물 씀바귀의 효능 - 암세포 억제 최근 4년간 암에 걸려 진료를 받는 환자수는 무려 66%나 급증했다고 합니다. 국민 130명 당 1명꼴로 암 진료를 받은 셈인데, 건강한 사람이 어느 날 암 진단을 받고 나자 급속도로 건강이 나빠지는 경우를 많이 보았을 것입니다. 암세포의 증식이 빠른 경우는 불과 1~2년, 혹은 수개월만에 사람의 목숨을 잃게 만들수도 있다고합니다. 이렇게 무서운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식이요법으로 이에 효과적인 봄나물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 씀바귀의 효능 1. 높이: 25~50cm 2. 별칭: 고채, 유동, 씸배나물, 싸랑부리 등 그 외에도 불리는 명칭만 10여가지가 넘는데요 이것의 어린 싹이 겨울에 난다고 해서 ‘유동’이라고 불리기도 하고 ‘싸랑.. 2020. 9. 27.
내 몸에 맞는 술이란? 사상의학적 체질에 따른 내 몸에 맞는 술 낮시간이 짧아지고 저녁시간이 조금씩 길어지고 있습니다. 많은 주당들의 좋아하는 계절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주당들이 자주 인용하는 구절이 있다. " 술은 혈액을 통하게하고, 장기를 두텁게 하며, 근심을 쫓고 의기 양양하게 한다 " 당나라의 명의 진장기가 쓴 " 본초습유(本草拾遺)" 에 나온말이다. 이처럼 적당히 마시면 술은 건강에 도움이 될수 있다. 그런데, 늘 적당히 가 문제인것 같습니다. 그 기준이 얼마인지? 얼마나 어떻게 마시는 것이 적당한 것인지? 사상의학적 체질에 따라 몸에 맞는 술과술 마시는 법이 있습니다. - 태양인 - 포도주가 최고, 독주는 금물 영웅심과 자존심이 강해 술자리에서 다른 사람의 의견을 무시하고 자기 주장을 고집하는 경우가 많은게 태양인의.. 2020. 9. 23.
2900원짜리 짜장면 방문기 2탄 2900원짜리 짜장면 먹은 후기 2번째 이야기 저는 가성비라는 단어를 아주 많이 좋아합니다. 그래서 맛집 검색을 할때에도 가성비 맛집이라고 포털사이트, 인스타등에 검색을 자주 하곤 합니다. 최근에 파주에 갈일이 있어서 점심을 먹기 위해 가성비 맛집으로 검색을 해보니 2900원에 짜장면을 판매하는 곳이 검색되어서 다녀왔습니다. 솔찍히 지난번에 2900원에 짜장면을 판매하는 집을 다녀왔다가 후회를 하면서 나왔다는 내용으로 포스팅을 한번 한적이있는데 2900원이라는 가격을 보고 갈까 말까 망설이다가 지난번 2900원 짜장면과 비교나 해볼까 하고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아래 링크는 지난번에 짜장면을 먹고 후회를 한 내용으로 후기를 올린 내용입니다. 2900원 짜장면 가격보고 짜장면 먹어본 후기 가격보고 들어간집 .. 2020. 9. 21.
9월 재산세 계산하는법 2020년 9월 재산세 납부기간에서 부터 납부해야할 세금 계산방법까지 올 한해는 많은 분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십니다. 하루라도 빨리 코로나가 종식 되어서 예전과 같은 좋은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많은 분들의 경제상황도 좋지 않아 가계에도 많은 부담을 느끼고 있는 시점인데 9월에는 저희가 가지고 있는 재산에 대해 세금을 납부 해야하는 달이 돌아왔습니다. 미리미리 준비하시어 기한이 넘지 않으시도록 가산세를 추가로 납부되는 일이 없으시도록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9월에 납부 해야할 세금이 있어서 세금 공부를 하면서 이렇게 포스팅을 작성해 보기로 했습니다. 한번 읽어보시면 아~ 하시면서 충분히 숙지하실수 있으실겁니다. 저희가 납부하는 제산세는 보통세로 구분이됩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2020. 9. 13.
건강을 위해 먹는 머루의 효능 머루 효능 7가지 머루의 활용 방법 머루는 예로부터 통증을 없애는 효능이 있다 하여 잎, 뿌리, 줄기, 열매를 말려 약재로도 활용하였으며, 흉년에는 머루순을 물곳(무릇의 뿌리, 둥글레의 뿌리, 머루순을 한데 넣고 고아 먹는 음식으로 구황식품의 일종)의 재료로 써서 곡식 대신 먹었다. 한편 머루의 줄기는 탄력이 좋아 지팡이의 재료로 활용되며, 열매는 신맛이 강하여 생으로 먹기보다 주로 술을 담가 먹는다. 그러나 술에 담근 형태로 3개월 이상이 지나면 씨앗에 독성이 생기므로 그 이전에 열매를 건져내야 한다. 또한 열매를 말려 꿀에 조리면 머루정과로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머루의 종합적 효능 머루에는 폴리페놀의 일종인 레스베라트롤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어 동맥경화와 같은 심혈.. 2020. 9.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