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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2

2900원짜리 짜장면 방문기 2탄 2900원짜리 짜장면 먹은 후기 2번째 이야기 저는 가성비라는 단어를 아주 많이 좋아합니다. 그래서 맛집 검색을 할때에도 가성비 맛집이라고 포털사이트, 인스타등에 검색을 자주 하곤 합니다. 최근에 파주에 갈일이 있어서 점심을 먹기 위해 가성비 맛집으로 검색을 해보니 2900원에 짜장면을 판매하는 곳이 검색되어서 다녀왔습니다. 솔찍히 지난번에 2900원에 짜장면을 판매하는 집을 다녀왔다가 후회를 하면서 나왔다는 내용으로 포스팅을 한번 한적이있는데 2900원이라는 가격을 보고 갈까 말까 망설이다가 지난번 2900원 짜장면과 비교나 해볼까 하고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아래 링크는 지난번에 짜장면을 먹고 후회를 한 내용으로 후기를 올린 내용입니다. 2900원 짜장면 가격보고 짜장면 먹어본 후기 가격보고 들어간집 .. 2020. 9. 21.
2900원 짜장면 가격보고 짜장면 먹어본 후기 가격보고 들어간집 후회하며 나온집 보통 블로그를 쓰시는 분들은 맛집을 찾아가서 음식을 먹어보고 음식에 대한 글을 작성을 합니다. 식당은 어떠했는지, 서비스는 좋았는지, 가격은 어땠는지 등등의 글을 쓰면서 다음에 또 가고싶다 또는 다른분들도 가보시라고 추천을 하곤 합니다. 각종 포털에서는 이렇게 좋은 포스팅도 있는 반면에 그렇지 않은 포스팅도 종종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점심을 먹으러 들어갔다가 후회하고 나온 내용의 포스팅을 해보려 합니다. 제가 식사를 하고 나온곳에 대해 나쁜생각이나 악의적으로 글을 쓰는게 아니라는것을 사전에 말씀드리고, 음식맛은 제 개인적인 입맛이라는 다른분들과 다르다는것을 사전에 말씀드리니 테클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제가 맛없다고 해서 맛없는 집이 아니니 저 말고 다른분들은 충분히 가.. 2020. 9.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