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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6

거지덩굴주 거지덩굴주 재 료 거지덩굴 말린 것 150g, 소주 1.8L 담그는법 ① 잘게 썰은 거지덩굴을 용기에 넣고 소주를 부어 밀봉한다. ② 냉암소에서 4개월 정도 저장하면 술이 완성된다. ③ 알맹이는 건져 내고 사용하면 된다. 복용방법 하루 2~3회 (소주잔으로 한 잔씩) 마신다. 효 능 해열, 동상, 간염, 인후염 블로그 방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구독 공감 댓글 제게 큰 힘이 됩니다 부탁드립니다. 2020. 8. 25.
건포도주 건포도주 재 료 건포도 100g, 소주 1L 담그는법 ① 건포도와 소주를 열에 강한 유리병에 넣는다. ② 냄비에 물을 넣고 불 위에 올려놓는다. 끓기 시작하면 불을 끈다음 유리병을 냄비에 집어 넣고 2~3시간 놔둔다. ③ 용기에서 유리병을 꺼내 밀봉한 다음 냉장고에 보관하고 사용한다. ④ 1개월 정도 지나면 건포도주 윗면에 가스가 생기는데 이것은 걸러주는 것이 좋다. 복용방법 건포도주는 1일 2회 소주잔으로 1잔씩 마시는 것이 좋으며, 건포도 역시 약효를 높일 수 있어 식사후에 2~3개씩 먹으면 좋다. 효 능 건망증, 빈혈, 눈밑의 기미, 피부미용, 흰머리, 위장 2020. 8. 24.
검은콩주, 검은콩 포도주 검은콩주 재 료 검은콩 230g, 소주 1L 담그는법 ① 검은콩을 씻어 물기를 없앤 다음 용기에 넣고 소주를 부어 밀봉한다. ② 서늘한 곳에서 한 달 정도 보관하면 검은콩술이 완성된다. ③ 다 익은 검은콩은 걸러내고 술은 병에 옮겨 담아 냉암소에서 보관한다. 복용방법 아침 저녁으로 소주잔으로 1잔씩 마시는 것이 좋다. 효 능 고혈압, 노화방지, 류머티즘, 관절염, 좌골신경통, 요통, 귀울림, 동맥경화 검은콩포도주 재 료 검은콩 150g, 적포도주 1병 담그는법 ① 검은콩을 깨끗이 씻어 행주로 닦아 낸 다음, 후라이팬에 약한 불로 10분 정도 볶아 껍질이 톡톡 튀면 꺼내서 식힌다. ② 볶은콩을 유리병에 넣고 적포도주를 부은 다음 밀봉하여 냉장고에 6일정도 보관한다. ③ 포도주를 마른 행주에 걸러 내고 다시.. 2020. 8. 23.
체지방을 줄일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체지방 줄이기 10가지 꼭 기억 하세요 많은 분들이 다이어트에 많은 시간을 들이고 계십니다. 어느분께서 다이어트는 평생해야 하는 밥먹는 것과 같다고 하셨습니다. 잠시 먹는것에 신경을 쓰고 운동을 멀리 한다면 살이 붙고, 운동에 시간을 더 투자를 하십니다. 먹는것도 꾸준히 운동하는것도 꾸준히 해야 건강하게 다이어트 할수 있습니다. 오늘은 괜찮겠지 라는 생각이 하루 이틀 늘어날 수록 다이어트하고는 멀어지는것 같습니다. 아래 내용을 참고 하셔서 운동도 열심히 하시고 건강한 삶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1. 술을 멀리하고 자극적인 음식은 피해라 - 술은 근육도 분해시킬 뿐만아니라 다른 영양소와 합성하여 지방을 축적한다. 짜고, 달고, 매운 음식은 피하고 싱겁게 먹는 습관을 길러라 2. 무리한 다이어트는 금물, 조.. 2020. 8. 21.
약초술이란 무엇일까요? 약초술이란 무엇일까요? 우리 몸에 좋은 약초술 무엇인가? 사람이 마시는 술은 언제부터 인류와 함께 하였을까요? 이 간단한 물음에 대하여 딱 잘라 정확히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다만, 아주 오래 전에 과일, 곡식이 땅에 떨어져 낙엽이 쌓이고 공기가 차단되어 자연적으로 발효가 된 액체를 우연히 맛보면서부터 이를 애용하게 되었을 것이라는 추측은 어렵지 않게 해 볼 수 있습니다. 또는 인류가 음식을 저장해 놓는 과정에서 당분이 많이 함유된 과실류가 용기 속에서 발효되었고, 이 신비한 액체에 매료되었을 것이라는 짐작도 가능합니다. 여하튼, 영특한 인류는 술의 발생 비밀을 인간의 것으로 소화하여 신비의 음료를 제조하게 되었고, 이 쓴 맛을 지닌 액체 - 에틸 알코올은 오랜 세월 동안 인간의 행동에 .. 2020. 8. 18.
술 좋아하면 걸리는 병 7가지. 술을 좋아하면 걸리는 병 7가지 술의 주성분인 알코올은 인체에서 아세트알데하이드로 분해되어 온몸으로 퍼진다. 문제는 이 아세트알데하이드가 독성물질이자 발암물질이기 때문에 숙취, 간질환, 심혈관 질환, 우울증, 암 등 각종 질환을 유발해 건강은 물론 생명까지 위협한다는 사실이다. 적정 음주는 건강에 좋다는 말도 있지만 특히 우리나라와 같은 음주 문화에서 이를 지킨다는 것은 쉽지 않은 것이 사실. 잦은 음주와 과음이 몸에 나쁘긴 한데 어떻게 안 좋은 것인지 대표적인 질환을 살펴봤다. 1. 암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미 술을 방사성 물질과 같은 1급 발암물질로 지정했다. 술은 인체의 유전자를 직접 파괴하거나 발암 물질이 쉽게 침투할 수 있게 해 식도암, 후두암, 인두암, 간암, 대장암, 직장암 등의 발생 요.. 2020.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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