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입맛1 2900원 짜장면 가격보고 짜장면 먹어본 후기 가격보고 들어간집 후회하며 나온집 보통 블로그를 쓰시는 분들은 맛집을 찾아가서 음식을 먹어보고 음식에 대한 글을 작성을 합니다. 식당은 어떠했는지, 서비스는 좋았는지, 가격은 어땠는지 등등의 글을 쓰면서 다음에 또 가고싶다 또는 다른분들도 가보시라고 추천을 하곤 합니다. 각종 포털에서는 이렇게 좋은 포스팅도 있는 반면에 그렇지 않은 포스팅도 종종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점심을 먹으러 들어갔다가 후회하고 나온 내용의 포스팅을 해보려 합니다. 제가 식사를 하고 나온곳에 대해 나쁜생각이나 악의적으로 글을 쓰는게 아니라는것을 사전에 말씀드리고, 음식맛은 제 개인적인 입맛이라는 다른분들과 다르다는것을 사전에 말씀드리니 테클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제가 맛없다고 해서 맛없는 집이 아니니 저 말고 다른분들은 충분히 가.. 2020. 9.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