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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요법6

일살 생활 속에서 장 건강 지키기 장(腸)미인이 피부미인, 생활 속 장 건강법 - 장(腸) 미인으로 거듭난다!! 생활 속 장 건강법 시도 때도 없이 부글거리는 뱃속!! 언제 뽀옹~ 소리가 날지 걱정인데... 얼굴엔 뾰루지에 볼록한 아랫배에, 외출도 망설여지게 만든다. 문제는 장(腸)!! 피부트러블, 불편한 뱃속, 몸매의 불균형 역시 알고 보면 장의 활동이 원활하지 않은 탓이다. 장이 건강하면 피부미인, 건강미인은 시간문제! 건강한 장 가꾸기 비결을 알아본다. - 장(腸) 질환이 왜 늘어날까? 첫 번째 이유는 매일 먹는 음식 탓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매일 고단백, 고지방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인스턴트와 패스트푸드 위주의 식사를 하기 때문이다. 두 번째 이유는 불규칙한 식사 불규칙한 식사는 대부분 과식이나 폭식으로 이어져 장내 세균들에 의해 .. 2020. 10. 20.
짬 운동으로 건강 가꾸기 아침, 저녁 운동으로 건강한 나를 만드는 법 잠에서 깬 후 급하게 벌떡 일어나 활동하는 것은 건강에 매우 위험하다. 따라서 잠잘 때 이완된 근육을 활동할 수 있도록 준비시켜야 한다. 이를 위해 아침에 일어나 잠자리에 앉은 채로 천천히 자신의 몸을 부드럽게 자근자근 두드려 준다. 주먹을 쥐고 허벅지, 배, 허리, 가슴, 어깨, 목, 머리 등을 가볍게 두드려 준다. 매일 아침, 이렇게 온 몸을 두드려 주면 각종 내장과 순환기 등을 자극해 활기찬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오관 운동은 매우 간단하기 때문에 아침에 세수할 때 쉽게 할 수 있다. 오관운동을 매일 하면 눈의 피로, 축농증, 비염, 기억력 감퇴, 두통 등을 예방할 수 있다. 1. 눈 운동 - 눈 주위의 뼈를 부드럽게 눌러 준 다음 눈동자를 상하좌우, .. 2020. 10. 19.
대장 건강 지키는데 도움되는 생활습관 8가지 대장 건강 지키는데 도움되는 생활습관 8가지 1. 규칙적인 배변 습관 = 붉은색 육류 등 음식물이 장을 통과하는 시간이 길면 발암물질과 장 점막과의 접촉시간이 길어지게 된다. 따라서 대장암 예방을 위해서는 매일 규칙적으로 배변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우리 몸에 음식물이 들어오면 결장에 쌓여 있던 대변 재료가 직장으로 이동하면서 그 자극이 대뇌피질로 전달되어 배변욕구가 일어난다. 이것을 ‘위대장반사운동’ 이라고 하는데, 아침식사 후가 가장 강하다. 배변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데는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자마자 물 한잔을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된다. 배변욕구를 오래 참으면 대장 센서가 마비되어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후에는 배변욕구 자체를 느낄 수 없다. 물이나 우유, 커피 등을 마셔 가급적 오전 시간에 .. 2020. 9. 30.
건강에 좋은 무의 효능 산삼에 버금하는 무의 효능 ▶ 무의 효능 우리나라 토종 무는 소화와 해독에 효과가 뛰어나고 원리를 높이는 데도 산삼에 버금간다. 그 중 특히 열무는 산삼을 대용할 만큼 약성이 높다. 해독 효과 때문에 술, 생선 회, 밀가루 음식과 궁합이 맞다. ▶ 약성 및 활용법 무는 즙을 내어 먹으면 지해(址咳) 지혈 (地血)과 소독, 해열이 된다. 삶아서 먹 으면 담증을 없애 주고 식적(食積)을 제거하여 준다. 무는 디아스타제 같은 전 분 소화효소는 물론 단백질 분해효소도 가지고 있어서 소화작용을 돕는다. 고기나 생선회를 먹을 때 무와 같이 먹거나 무즙을 내서 여기에 찍어 먹으면 좋다. 또한 무즙은 담을 삭여주는 거담작 용을 해주기 때문에 감기에 걸렸을 때 엿을 넣고 즙을 내서 먹으면 좋고 니코 틴을 중화하는 해독작.. 2020. 9. 28.
씀바귀의 효능 봄나물 씀바귀의 효능 - 암세포 억제 최근 4년간 암에 걸려 진료를 받는 환자수는 무려 66%나 급증했다고 합니다. 국민 130명 당 1명꼴로 암 진료를 받은 셈인데, 건강한 사람이 어느 날 암 진단을 받고 나자 급속도로 건강이 나빠지는 경우를 많이 보았을 것입니다. 암세포의 증식이 빠른 경우는 불과 1~2년, 혹은 수개월만에 사람의 목숨을 잃게 만들수도 있다고합니다. 이렇게 무서운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식이요법으로 이에 효과적인 봄나물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 씀바귀의 효능 1. 높이: 25~50cm 2. 별칭: 고채, 유동, 씸배나물, 싸랑부리 등 그 외에도 불리는 명칭만 10여가지가 넘는데요 이것의 어린 싹이 겨울에 난다고 해서 ‘유동’이라고 불리기도 하고 ‘싸랑.. 2020. 9. 27.
내 몸에 맞는 술이란? 사상의학적 체질에 따른 내 몸에 맞는 술 낮시간이 짧아지고 저녁시간이 조금씩 길어지고 있습니다. 많은 주당들의 좋아하는 계절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주당들이 자주 인용하는 구절이 있다. " 술은 혈액을 통하게하고, 장기를 두텁게 하며, 근심을 쫓고 의기 양양하게 한다 " 당나라의 명의 진장기가 쓴 " 본초습유(本草拾遺)" 에 나온말이다. 이처럼 적당히 마시면 술은 건강에 도움이 될수 있다. 그런데, 늘 적당히 가 문제인것 같습니다. 그 기준이 얼마인지? 얼마나 어떻게 마시는 것이 적당한 것인지? 사상의학적 체질에 따라 몸에 맞는 술과술 마시는 법이 있습니다. - 태양인 - 포도주가 최고, 독주는 금물 영웅심과 자존심이 강해 술자리에서 다른 사람의 의견을 무시하고 자기 주장을 고집하는 경우가 많은게 태양인의.. 2020. 9. 23.